[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 계정에 “언제나 저에게 아버지처럼 힘이 되어주시는 박용만 사진작가님! 멋진 작품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박용만 전 회장의 사진전에 찾아간 모습이다. 그가 박 전 회장과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은 마치 부녀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박 전 회장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시회장에서 찍은 것 같은 거울 셀카와, 박 전 회장이 송혜교에게 친필 싸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 전 회장은 두산그룹,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지냈다. 현재도 벨스트리트 파트너스 대표업무 집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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