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서인영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부드러운 인상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인영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긋지긋 하지만 20년 지기 사랑하는 내팅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토끼 귀 필터를 사용한 채 20년 지기 친구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서인영의 달라진 비주얼이다. 과거의 강렬하고 화려한 단발의 이미지 대신, 투명한 피부와 선한 눈매에 컬이 들어간 갈색 헤어로 청순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앞서 서인영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10kg이 쪘지만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다”라며 “코 실리콘도 다 뺐다”고 성형 복구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실제 사진 속 서인영은 한층 낮아지고 자연스러워진 콧날로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후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서인영의 새로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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