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스트레이 키즈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스크린으로 담아낸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Stray Kids : THE dominATE EXPERIENCE)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2월 첫 번째 주말 전 세계 61개 지역에서 총 19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스트레이 키즈가 2024년 8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총 56회에 걸쳐 진행한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Stray Kids World Tour )의 열기를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K팝 4세대 그룹 최초’로 단독 입성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해당 영화는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1724개 상영관을 통해 약 5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멕시코에서는 약 210만 달러의 흥행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독일에서는 약 160만 달러를 기록하며 현지 K팝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을 달성했고,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도 약 14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역대 K팝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 기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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