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민희진이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의 첫 신호를 던졌다. 별도 공지 없이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열고, 짧은 티저로 출범을 알렸다.

업계 시선은 “2월 5일 공개”로 예고된 첫 콘텐츠에 쏠린다.

오케이 레코즈는 3일 온라인 채널을 열고 출범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홈페이지 구성은 ‘상징의 변화’에 방점이 찍혔다.

과거 ‘토끼’ 이미지가 강하게 각인된 이후, 이번엔 ‘새’가 전면에 배치됐다. ‘OOAK’라는 이름 역시 ‘One Of A Kind’로 읽힐 수 있다는 해석이 함께 나왔다.

오케이 레코즈가 곧바로 결과물을 내놓겠다고 예고한 점도 눈길을 끈다.

관전 포인트는 ‘첫 프로젝트’다. 업계 관심은 오디션을 진행한 보이그룹 등 신인 프로젝트 여부, 그리고 민희진이 새 레이블에서 어떤 제작 문법을 다시 꺼내 들지에 맞춰진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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