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요가원 원장 이효리가 서울 평창동 새 보금자리에서 원장급 요가 실력을 공개했다.

13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 계정에는 “요가 스트랩을 활용한 시퀀스입니다. 컨디션 난조인 날은 스트랩을 활용해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수련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붉은색 상의와 편안한 트레이닝팬츠 차림으로 요가 매트 위에 올랐다. 그는 스트랩을 활용해 몸의 균형을 잡으며 고난도의 동작들을 유연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을 위한 조언을 덧붙이며, 요가원 원장으로서의 전문적인 면모와 수련생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제주에서 약 11년간 거주했다. 이어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 ‘아난다’를 오픈하고 수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 캠프’를 통해 ‘국민 MC’ 유재석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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