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래퍼 제시(Jessi)가 무결점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제시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금 근황(Life latel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시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연두빛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무드를 연출했다.

욕조에 비스듬히 누워 나른하면서도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야외 샤워 시설 아래서 물줄기를 맞으며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서구적인 볼륨감과 탄탄한 복근, 그리고 구리빛 피부가 어우러져 ‘워너비 몸매’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기에 보잉 선글라스와 카우보이 모자 등을 매치한 스타일링은 제시 특유의 ‘힙’한 감성을 뽐냈다.

앞서 제시는 지난 2024년, 자신의 일행이 미성년자 팬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현장에 있었음에도 적절한 대처 없이 자리를 떠났다는 ‘방관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후 제시는 고개를 숙여 사과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네 번째 EP ‘P.M.S.’를 발매, 타이틀곡 ‘Girls Like Me(걸스 라이크 미)’로 컴백하며 음악적 활동을 재개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