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이 불나방 같은 주식 투자 비결을 밝힌다.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주식에 빠진 토니안의 일상이 그려진다.

최근 코스피가 7000을 넘기며 주식 시장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인 가운데 평소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밝힌 토니안 역시 주식장이 열리는 9시에 맞춰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그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그래프에 일희일비하며 초조해하면서도, 모두 깜짝 놀랄 만큼 과감한 투자 방식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토니안 모친은 “욕심부리면 안 된다”며 크게 분노한다.

이후 주식 투자 선배 김보성, 김준호가 토니안을 찾는다. 이어 주식 25년 차, 5번의 상장폐지를 겪은 김보성과 수익률 마이너스 60%라는 기록을 세운 김준호의 가슴 아픈 주식 일화가 펼쳐진다. 연예계 의리남으로 알려진 김보성은 주식 역시 ‘의리 투자’를 한다며 본인만의 독특한 주식 철학을 공개한다.

한편, 토니안은 본격적인 주식 공부를 한 지 4, 5개월 정도 됐다며 최대 월 8000만원의 이익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토니안은 직접 본인의 수익률을 인증하며 월 8000만원을 벌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매출액만 약 2조가 넘는 증권회사에 몸담고 있는 주식 전문가 염승환이 등장한다. 토니안, 김보성, 김준호의 주식 투자 현황을 꼼꼼하게 확인한 전문가는 “이 주식 투자는 실패했다”며 거침없는 촌철살인을 날린다.

전문가는 주식 투자할 때 꼭 필요한 노하우와 주식 투자 꿀팁을 선사하고, 세 사람은 물론 스페셜 MC 전소민마저 필기하며 주식 공부에 투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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