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유지가 5월의 신부가 된다.
김유지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웨딩 화보 컷을 공개하며 오는 5월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지는 우아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부터 화사한 핑크 드레스, 시크한 블랙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훤칠한 외모의 예비 신랑과 서로를 다정하게 응시하거나 손을 맞잡은 모습에서 예비부부의 설렘과 행복이 그대로 전해진다.
김유지는 게시글을 통해 예비 신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일주일 내내 붙어 있어도 함께하면 늘 재미있고 편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주고, 무엇이든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둘이서 웃고, 버티고, 사랑하다가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특히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닮으면 잘 산다더라. 그 말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는 다짐 섞인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유지는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로 데뷔했다. 2019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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