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구 체육회장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하여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레슬링팀 선수들이 7월 23일~29일까지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한레슬링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전종별 엘리트 선수들이 정상급 기량을 뽐내며 경쟁하는 권위를 자랑하는 수준 높은 대회 중 하나이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 레슬링팀 자유형65kg급 윤지훈, 그레코로만87kg급 신병철이 출전하여 각각 결승전에서 부천시청 김효준(F65), 창원시청 김상웅(G87)을 꺽으며 정상에 우뚝섰다.

지난 3월 회장기 대회 이후 금메달을 추가한 윤지훈 선수는 “종목 특성상 체력적 소모가 매우 커 부상이 빈번히 발생하는데, 강원스포츠과학센터에서 시합 때마다 컨디션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어 부상없이 시합을 잘 끝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엄창준 감독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에서 훈련에만 몰입 할 수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해준 덕에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았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하여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레슬링팀은 앞으로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10. 17.~23.) 1위를 목표로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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