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여름을 맞아 데킬라 페어링 프로모션 ‘돈 훌리오 데킬라 페어링 나잇’을 선보이며 고객을 유혹한다.
24일 ‘돈 훌리오 데킬라 페어링 나잇(Don Julio Tequila Pairing Night)’를 선보인다고 밝힌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호텔 20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 바 ‘고메바’에서 진행된다.
특징은 프리미엄 데킬라 돈 훌리오 4종과 잘 어울리는 푸드 페어링을 헤드 바텐더가 들려주는 데킬라 마스터 클래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돈 훌리오 데킬라는 블랑코, 레포사도, 아네호, 1942로 총 4종이 준비되고, 각각 어울리는 푸드로는 나초와 2가지 소스(살사 소스, 과카몰리), 감바스, 비프 타코, 칠리 콘카르네로 구성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한 관계자는 “프리미엄 데킬라 돈 훌리오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당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다. 추후에도 다양한 주류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페어링 프로모션을 마련하여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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