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황철훈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지난달 29일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중국 장강삼협 크루즈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된지 4년 4개월만이다.
센츄리 크루즈는 중국 충칭 지역 최대 여행사이자 중국 대표 리버 크루즈 선사로 이번 장강(양쯔강) 크루즈 여행에는 센츄리 크루즈가 독자적으로 제작한 전기 선박이 투입된다. 특히 모든 객실 발코니에서 장강삼협의 빼어난 경관을 만끽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또한 크루즈 선박에는 인터내셔널 뷔페와 바는 물론 미용실과 다목적 운동 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두루 갖춰져 있으며 여기에 더해 5성급 수준의 객실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장강은 중국 중앙부를 흐르는 세계에서 3번째로 긴 강으로 소설 삼국지에도 나오는 역사적 공간이다. 특히 강 주변의 대협곡들과 산들이 천하절경을 펼쳐낸다.
이번 크루즈 상품은 이달부터 매주 2회(화, 금)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충칭으로 출발한다. 이후 5~8월까지는 매주 5회(화요일~일요일) 출발할 예정이다.
백현 대표는 “코로나19의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고 4년 4개월 만에 다시 센츄리 크루즈사와 장강삼협 크루즈 운항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크루즈 여행 외에도 JW메리어트, 캠핀스키 등 글로벌 체인 호텔에서의 숙박을 제공하는 등 롯데관광개발이 추구하는 고품격 명품 관광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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