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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출처 | 토트넘 SNS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리그 재개를 우려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4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리그 재개를 늦추기 위해 힘쓰고 있다. 몇몇 감독들의 지지도 얻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영국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이벤트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프리미어리그도 재개 움직임에 바쁘다. 방식에는 이견이 있으나 6월 재개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비롯해 일부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재개를 반대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의 복귀를 위해서는 최소 한 달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랄프 하센휘틀 사우샘프턴 감독은 무리뉴의 주장에 강한 지지를 보냈다. 선수들의 건강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재개 시점을 6월19일로 늦추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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