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결혼한다.

영제이는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 안 남았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예비 신부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달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영제이의 예비 신부는 2005년생으로, 1992년생인 그보다 13살 연하다. 두 사람은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에서 각각 리더와 멤버로 만났다.

그러나 처음 열애설이 불거지던 당시 예비 신부가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두 사람이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영제이는 “(예비 신부가) 성인이 된 후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교제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영제이가 리더를 맡은 저스트절크는 2016년 월드 힙합 댄스 대회 ‘보디록’에서 한국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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