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 배우 정애리가 지난 4월 이혼한 거로 전해졌다.
‘퀸’ 등 여성 월간지 8월호에 따르면 정애리는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와 지난 4월에 이혼했다. 2011년 재혼한 이들 부부는 3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정애리의 법률대리인 측은 “정애리가 지난 1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석 달 만에 마무리됐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전했다.
지승룡 대표는 한 여성 월간지와 인터뷰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운 적은 없으나 생활태도나 사고방식에서 가치관이 엇갈렸다. 이번 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정애리 씨가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일에 있어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애리는 지난달 중순 종영한 KBS2 수목극 ‘골든크로스’에서 극 중 강도윤(김강우)의 어머니 오금실 역으로 출연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