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지난 시간을 회고한다.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에선 15년 만에 재회한 이소라와 홍진경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침묵을 깨는 건 이소라의 ‘할리우드급’ 돌직구다. 이소라는 열심히 살아온 홍진경에게 “(TV) 틀면 홍진경이야. ‘여자 신동엽’이 됐다”고 말한다.
추억을 소환하는 대화도 이어지는 가운데 이소라는 여전히 싱글인 자신과 달리, 결혼과 출산 등 많은 변화를 겪은 홍진경에게 대견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그간 대중에게 다 전하지 못했던 홍진경의 다사다난했던 삶의 기록들도 공개된다. 홍진경은 6번의 항암 치료를 했던 투병 당시의 심경을 비롯해, 故 최진실의 자녀인 환희와 준희를 묵묵히 챙겨온 지난 날을 진솔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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