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유진은 시부상이다.

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씨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기태영 소속사 인컴퍼니는 “현재 기태영, 유진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 중심으로 차분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기태영은 지난 1997년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드라마 ‘카이스트’ ‘학교 2’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1년 그룹 S.E.S 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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