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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형 이승준(오른쪽)이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진행된 2017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베스트골 대리 수상을 한 뒤 조병득 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는 손흥민과 이민아가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7. 12. 1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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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형 이승준(오른쪽)이 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진행된 2017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베스트골 대리 수상을 한 뒤 조병득 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는 손흥민과 이민아가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7. 12. 1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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