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한화 윤규진, 미남 투수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한화의 윤규진이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 4-3으로 뒤진 9회초에 정대훈을 대신해 마운드에 올라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뒤 자신감 넘친 표정으로 들어오고 있다.
2015.06.07

대전|최재원선임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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