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한층 더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엘리야는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상의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그는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몸매와 뚜렷한 쇄골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층 더 날씬해진 비주얼에 팬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 “관리 정말 대단하다”, “인형 같다”, “다이어트 자극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엘리야는 과거 방송에서 의외의 식습관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별명이 ‘걸신’일 정도로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고 털어놓으며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밤 10시 전까지는 마음껏 먹고, 그 이후에는 금식한다”고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소개했다.

평소 음식을 참기보다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관리하는 습관으로 지금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990년생인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쌈, 마이웨이’, JTBC ‘미스 함무라비’, SBS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tvN ‘세이렌’에서는 강렬한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국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수석 입학한 데 이어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융합과학대학원에서 학업도 이어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