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아나운서 김준상이 과거 직장이었던 SK하이닉스의 성과급을 1억원대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 김준상은 SK하이닉스 성과급을 묻는 말에 “저랑 똑같은 연차의 친구가 1억 2000만원 정도”라고 직접적인 액수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호황으로 역대급 성과급을 지급한 가운데 퇴사율이 1%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꿈의 직장’ 대열에 올랐다.

그는 하이닉스 주식 보유 여부에 관한 질문과 관련, “8만 원에 샀다. 1000만원어치를”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들은 홍현희는 “갖고 있으면 얼마냐”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김준상은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 출신으로 201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준상의 주식 투자 비화는 다음 달 4일 토요일 오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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