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코미디언 고(故) 함효주가 안타까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3년이 흘렀다.
고인은 2013년 6월 3일 오전 3시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개그맨 동료들과 회식을 마친 뒤 건너편 택시를 잡기 위해 무단횡단을 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29세.
고인은 1984년으로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2005년 MBC 공채 15기 코미디언에 합격했다. ‘웃으면 복이 와요’로 데뷔한 뒤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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