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유형 중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 가능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대상
21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신청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SK텔레콤이 골드번호 1만 개의 주인공을 찾는다.
SKT는 이달 8~21일 SKT 공식 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추첨을 통해 총 1만 개의 특별한 전화번호를 소유할 수 있는 ‘2026년 골드번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0002, 3000처럼 특정 패턴이 있는 번호 ▲국번과 동일한 번호(ABCD-ABCD, ABAB-ABAB 등) ▲특정한 의미(1004, 1472)를 갖는 번호 등 총 9가지 유형이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SKT 고객과 SKT에 신규 가입할 예정인 고객, 번호이동 예정인 타 통신사 및 알뜰폰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단, 당첨된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다.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이전 연도에 골드번호를 취득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골드번호 추첨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 기관과 유관 기관으로 구성한 선호 번호 추첨 위원회의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개별 안내 사항을 담은 문자메시지가 발송할 예정이다. 당첨된 번호 사용은 오는 29일부터 7월17일까지 SKT 공식 인증 대리점이나 T다이렉트샵에서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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