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메가MGC커피가 팔도·hy의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전국 매장에 입점시키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메가MGC커피가 도입한 아리는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맛과 패키지 디자인 등 브랜드 개발 전반에 참여해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메가MGC커피는 전국 4300여 개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들에게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커피 외 대체 음료와 건강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소비층을 공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ARIH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과 ‘ARIH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 등 총 7종이다.

‘ARIH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자연 유래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 B군(B1, B2, B6)을 함유했다. 또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설계했다. ‘ARIH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과일 맛과 탄산감을 앞세운 저당·저칼로리 음료로, hy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았다. 여기에 식이섬유까지 함유해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이번 아리(ARIH) 브랜드의 전 매장 입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다채롭고 건강한 음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팔도·hy와 같이 국내외 식음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해 메가MGC커피만의 트렌디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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