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장신영이 공개한 사진 속 남성의 정체가 남편 강경준이 아닌 배우 강석정으로 확인됐다.
장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한 남성이 식당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이 보이지 않은 뒷모습 사진이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인물이 장신영의 남편 강경준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장신영이 다음 날 공개한 추가 사진을 통해 오해는 해소됐다.
그는 강석정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며 “오랜만에 만난 석정 오빠”라고 적었다. 사진 속 강석정은 앞서 화제가 된 뒷모습 사진과 같은 흰색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어 동일 인물임을 확인시켰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강경준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경준은 2023년 12월 불륜 의혹과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렸으나, 이후 장신영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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