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축구대표팀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가 과테말라를 제압했다.

체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테말라와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체코는 이날 최전방에 파트리크 쉬크를 비롯해 파벨 슐츠, 토마시 소우체크, 블라디미르 초우팔,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등 주축 멤버들이 대거 선발로 나섰다.

체코가 전반 11분 만에 쉬크가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다만 체코는 전반 40분 공 처리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며 호세 파하르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체코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 4장을 썼다. 후반 27분 역전골을 터뜨렸다. 다비드 두데라의 크로스를 토마스 호리가 헤더로 밀어 넣어 골문을 갈랐다. 7분 뒤에는 데니스 비신스키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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