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신기루가 배우 하재숙과 닮은꼴로 오해 받은 일화를 전했다.

신기루는 3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를 통해 ‘즉석떡볶이 익히면서 새로운 제작진과 얼굴 익히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기루는 “속초 브이로그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돈가스 집에서 먹다가 화면 촬영은 안했는데 지금도 그 고성 쪽에 의원님이시고, 이번에도 선거 나오는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이어 “나한테 항상 고성을 위해서 힘써줘서 고맙고, 고성시 홍보대사 아니냐고 하더라. ‘왜 저러시는거지’ 했는데 배우 하재숙 님 아냐. 풍채 있으신 분. 그분이 진짜 고성 홍보대사더라. 난 줄 아시더라”며 “그런 분들은 약간 나이가 좀 있으시고, 나랏일 하시다 보니까 그렇게 티비를 안 봐서 그냥 풍채가 있고, 고성에서 돈가스를 먹으니까 ‘이분이 그분이구나’ 하시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해서 무슨 얘기를 하는 건가 했는데 나도 계속 (어리)둥절이었다. 내가 도대체 무슨 고성과 상관이 없고, 방송도 한 적이 없는데”라며 “고성에 사는 사람이 있긴 하는데 나도 박준면 언니랑 헷갈리다가 아현동 마님 까라들이 있다. 그걸 헷갈리셨구나 싶었다”고 웃음을 보였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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