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단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하며 ‘완성형 괴물 신인’으로 급부상했다.
앤더블(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큐리어스(Curious)’로 데뷔 첫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트로피를 거머쥔 앤더블은 “좋은 음악과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데뷔 일주일 만에 1위라는 큰 영광을 안겨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앤더블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앤더블은 ‘큐리어스’ 무대를 통해 강렬한 비트와 섬세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군무를 선보였다. 5단 고음부터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까지, 탄탄한 실력과 짜릿한 퍼포먼스를 모두 잡은 ‘황금 밸런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수치로 증명된 화력은 더욱 압도적이다. 앤더블은 이번 앨범으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73만 1673장을 기록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TOP 4에 안착했다.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 진입은 물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화력을 실감케 했다.
타이틀곡 ‘큐리어스’ 역시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500만 뷰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앤더블은 앞으로도 음악방송을 비롯해 각종 예능, 웹 콘텐츠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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