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일본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과 함께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트리플에스는 3일 0시, ASSEMBLE26 앨범 ‘러브 & 팝(LOVE & POP)’ 파트 1의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 일본어 버전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일본어 버전은 각 나라의 자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일 ASSEMBLE26 앨범을 통해 완전체로 돌아온 트리플에스는 자신의 가능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 연대의 메시지를 건네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는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다 똑같으니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라는 따뜻한 응원을 담은 곡이다. 앞서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 ‘깨어’를 통해 성장의 통증을 겪는 소녀들에게 용기를 북돋았던 트리플에스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찬란하고 벅찬 감성을 극대화했다.

뮤직비디오의 서사 역시 호평받고 있다. 서울, 방콕, 타이베이, 도쿄 4개 도시를 배경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트리플에스만의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다. 이러한 화제성을 입증하듯, 공개 24시간 만에 33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3일 오전 8시 기준 620만 뷰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앨범 ‘러브 & 팝’ 파트 1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새드 걸스 스키밍(Sad Girls Schemin’)’, ‘피어(Peer)’, ‘타입 오브 걸(Type of Girl)’, ‘슬릭(Sleek)’,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 ‘미 마이셀프 모드(Me Myself Mode)’ 등 동시대를 살아가는 소녀들의 고민과 태도를 유기적으로 엮어낸 다채로운 트랙들이 수록돼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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