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포스트시즌(PS) 팬 데모그래픽 조사·분석’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된다.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KBO리그 정규시즌과 PS의 관람객·시청자 특성, 인식, 소비 패턴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 수립을 맡게 된다.

또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람·시청 환경 개선 및 리그 활성화를 위한 중점 과제 도출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내달 8일 오전 11시까지다. 입찰참가신청서와 제안서 등 관련 서류 양식 및 세부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가 희망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 마케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우편·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능하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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