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지역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배 유소년 3X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구단의 연고지 정착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향후 일반부까지 확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농구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울산 연고 지역 거주 초·중·고등학생이다. 부문별 16개 팀을 11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엘리트 선수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4개 팀이 조를 구성해 팀당 2경기씩 치르는 축소 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진행한다. 이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스포츠 타월이 제공되며, 입상팀엔 상금도 수여된다.
이밖에도 홍보 부스와 ‘클린샷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4일엔 선수단 일부가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도 열릴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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