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최홍만이 상상을 뛰어넘는 식사량으로 ‘거인 클라스’를 보여줬다. 초밥 120접시 경험담이다.

10일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허경환이 무제한 리필 식당을 찾아 먹방을 펼쳤다.

이날 허경환은 최홍만에게 “초밥을 최대 몇 접시까지 먹어봤냐”고 물었다. 이에 최홍만은 “컨디션 좋을 때는 120접시까지 먹어봤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장에는 깜짝 게스트도 등장했다.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 감독이 최홍만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안 감독은 허경환과도 선수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인맥을 드러냈다.

함께 샤브샤브를 맛본 안 감독은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데이트할 때 와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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