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20년간 이어온 동안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3회에서는 이소라가 홍진경의 집을 찾아 직접 건강 주스 레시피를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홍진경의 집들이 선물로 믹서를 준비했다.

그는 “20년 전 ‘힐링캠프’ 그때부터 내가 주스 만드는 걸 했잖나. 네가 너무 뭘 안 먹으니까 너한테 딱 맞는 거다. 내가 너한테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소라가 소개한 레시피는 아보카도 바나나 주스.

아보카도 반 개와 바나나 반 개에 물 대신 콩물을 넣고 갈아 마시는 방식이다. 이소라는 아보카도와 바나나, 콩물 190ml를 넣어 정확하게 계량한 뒤 주스를 완성했다.

맛을 본 홍진경은 “아기 이유식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래서 언니가 피부가 이렇게 예쁘구나. 피부가 다르다”고 감탄했다.

이소라는 “아침마다 이거 먹으면 얼굴에서 빛이 날 거다. 언니 먹은 지 20년 됐잖나”라며 꾸준함을 강조했다. 또 어린이 입맛이라면 블루베리와 딸기를 넣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1969년생인 이소라는 올해 만 56세다. 1992년 ‘제1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뒤 오랜 시간 자기 관리의 상징으로 꼽혀왔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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