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키키(KiiiKiii)의 이솔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 MC로 발탁됐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1일 “키키의 이솔이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 MC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솔은 키키의 맏언니로서 평소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팀을 다정한 분위기로 이끄는 멤버다. 이번 ‘서울가요대상’에서 MC를 맡아 출연진과 현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아우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이솔은 데뷔 후 각종 음악방송 스페셜 MC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밝은 에너지와 함께 자연스러운 진행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팀 내 리드보컬과 메인래퍼를 맡고 있는 이솔이 ‘서울가요대상’ MC 자리까지 맡게 된 가운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바탕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
이솔이 속한 키키는 ‘서울가요대상’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키키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타이틀곡 ‘404 (뉴 에라)(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한 것은 물론,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에 이번 ‘서울가요대상’에선 어떤 퍼포먼스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서울가요대상’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K팝 시상식이다.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최근 티켓 오픈 14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지난 8일 오전 10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파이널 팬 투표를 오픈했다. 올해 신설된 ‘골든리바이벌상’과 ‘뉴아이콘상’을 포함해 총 12개 부문의 투표를 진행 중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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