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베트남을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템페스트는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 VEC(Vietnam Exposi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LCK 팀 로드쇼 키움 DRX 홈프런트(2026 LCK TEAM ROADSHOW KIWOOM DRX HOMEFRONT)’ 공연에 출연했다.

앞서 ‘2026 LCK 팀 로드쇼 키움 DRX 홈프런트’는 DRX가 LCK 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한 공식 팀 로드쇼다. e스포츠 경기와 팬 페스타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 문화 행사다.

템페스트는 행사 둘째 날 진행된 ‘레전드 오브 드래곤스(Legend of Dragons(레전드 오브 드래곤스)’ 콘서트 무대에 올라 ‘Vroom Vroom(브룸 브룸)’, ‘Young & Wild(영 앤 와일드)’, ‘Dragon(飛上)(드래곤)’,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Bad News(배드 뉴스)’, ‘난장(Dangerous)’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템페스트는 공연 내내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그 중에서도 베트남 멤버 한빈은 현지어 멘트와 센스 넘치는 진행으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더불어 템페스트는 현지 팬들과 함께 멤버 태래의 생일을 축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