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도심 속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반얀트리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이동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호텔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호캉스’를 지향한다. 특히 객실 내 릴랙세이션 풀에서 프라이빗한 물놀이를 즐긴 뒤, 룸서비스를 통해 식사를 이어갈 수 있어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엑스트라 베드 1개를 무료로 제공하여 3~4인 가족이 더욱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성인 2인, 어린이 1인)과 실내 수영장 3인 이용권,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된다. 사전 예약 시 농구, 테니스, 풋살 등을 즐길 수 있는 멀티 코트 이용도 가능하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정글 수상보트, 수상 에어바운스, 캐리커처, DJ 파티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기 투숙객이나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공용 키친과 세탁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객실 내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주방 기구도 갖춰져 있어 집과 같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2026년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87만3000원부터(VAT 별도)다.

반얀트리 서울 송주용 호텔 운영 본부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거리 여행에 부담을 느끼는 가족들에게 도심 속에서도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설렘을 선물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야외 수영장 개장과 함께 아이들에게는 활동적인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평온한 휴식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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