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로이킴이 오는 5월, 새로운 감성을 담은 커버 앨범으로 팬들 곁을 찾는다.
로이킴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다시 불러 봄’의 작업 마무리 소식을 전하며, 4월 한 달간 이어온 밀도 높은 활동 근황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2013년 데뷔 이후 ‘그때 헤어지면 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등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그가 선보이는 첫 번째 커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음악적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녹음실과 촬영장, 일상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음악적 몰입도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편견과 선입견을 멀리하고 늘 새로움을 탐구하려 노력한다”며 앨범 준비 과정에 담긴 고충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비단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로이킴은 가요계 선배 성시경과의 듀엣 작업은 물론, 배우 정성일과 함께한 영상 작업,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시그니처 기타 제작 소식까지 알리며 아티스트로서의 외연을 확장했다.
또한 그는 오는 14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의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의 새로운 MC로 합류하며 방송가로도 보폭을 넓힌다.
앨범 작업 막바지에 다다른 로이킴은 “제 눈에 예쁜 것들이 모두에게 예뻐 보이면 좋겠다”는 소망과 함께, 5월 중 발매될 ‘다시 불러 봄’을 통해 봄의 정취를 담은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