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시스루 소재를 활용한 압도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의 설립자 시몬 포르테 자크뮈스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은 자크뮈스와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의 협업 프로젝트인 ‘안 오드 투 조이(an ode to joy)’를 기념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전신이 은은하게 비치는 블랙 시스루 상의에 무릎까지 오는 타이트한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상의 안으로 실루엣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연출을 통해 제니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함께 공개된 거울 셀카와 전신사진에서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블랙 핸드백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제니는 사진과 함께 “마침내 시몬의 첫 한국 방문! 감사합니다”라며 자신과 생일이 같은 ‘생일 쌍둥이’ 시몬 자크뮈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니와 시몬 자크뮈스는 연예계와 패션계를 대표하는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제니는 카프리 섬에서 열린 자크뮈스 15주년 런웨이 쇼의 모델로 서는 등 브랜드의 뮤즈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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