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현아가 소속사 앳에어리어(AT AREA)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 용준형과 함께한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일본 도쿄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 나란히 앉아 식사를 즐기거나, 다정한 포즈로 포옹을 하는 등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블랙 비니와 선글라스, 오버사이즈 재킷 등을 매치한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은 여전했다.
최근 현아는 신체적 변화로 인해 여러 차례 ‘임신설’이라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력히 부인한 바 있다. 이후 현아는 스스로 다이어트 의지를 표명했고, 한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음을 알리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번 도쿄 사진에서도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과 건강해 보이는 안색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아 전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지난 10일 현아와의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현아는 약 2년 5개월간의 동행을 마치고 다시 한번 홀로서기에 나서게 됐다.
2007년 데뷔 이후 원더걸스, 포미닛, 그리고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용준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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