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선호가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귀공자’의 OTT 흥행 소식에 직접 소감을 전했다.

김선호는 30일 자신의 SNS에 “우와”라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국내 넷플릭스 영화 부문 순위를 캡처한 것으로 김선호 주연의 영화 ‘귀공자’가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중 3위에 이름을 올린 모습이 담겨 있다.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 분)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세력들이 나타나 펼치는 추격전을 그린 액션 영화다.

2023년 극장 개봉 당시 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김선호의 성공적인 스크린 안착을 알린 바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다시금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김선호는 이 작품에서 무자비하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 역을 맡아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상반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김선호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났다. 현재는 연극 ‘비밀통로: INTERVAL’ 무대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또한, 그는 오는 4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카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6개 도시를 순회하는 ‘2026 KIM SEONHO FANMEETING ASIA TOUR’를 개최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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