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원로 배우 사미자의 근황이 전해졌다.
한지일은 29일 자신의 SNS에 “국민엄마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하셔서 잘 걷지를 못하셔 후배 도움받고”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엔 지팡이를 짚고 후배들의 도움을 받으며 이동 중인 사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안경에 붉은 코트를 걸친 사미자는 절뚝이며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에 대해 한지일은 “하루빨리 쾌차하세요”라고 응원을 전했다.
1940년생인 사미자는 현재 85세다. 특히 지난 2018년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사미자는 이후 후유증으로 오른쪽 다리가 괴사 되며 수술을 받은 바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