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오는 4월 7일, 정규 4집 ‘개화(FLOWERING)’를 들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9년 발매된 정규 3집 ‘항해’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악뮤는 26일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악뮤가 12년 동안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에서 새 출발을 알린 뒤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그간 악뮤는 ‘200%’, ‘Give Love’와 같은 순수한 감성부터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에 담긴 성숙한 고찰까지,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한편, 악뮤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새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악뮤의 정규 4집 ‘개화(FLOWERING)’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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