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KFA)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조인식을 열고 공식파트너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조인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 간 축구대표팀이 이용하는 항공권을 지원하고 대한축구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및 시그니처 로고 사용권, 경기장 내 보드 광고권, 대표팀 초상권 등 공식 후원사로서 각종 권리를 갖는다. 또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탑재할 대한축구협회 관련 콘텐츠와 상영권을 제공받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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