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유지태가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과 관련된 고충을 털어놓았다.
유지태는 최근 진행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서 누적 관객 수 14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극 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무식하게 좀 많이 먹고 그랬던 거 같아요”라며 증량 과정을 회상했다.
하지만 짧은 기간 내에 급격한 체중 변화를 시도하면서 건강상의 무리가 따랐다. 유지태는 증량 과정에서 고지혈증을 비롯해 대장과 위장에 급성 위염이 발생하는 등 신체적인 고통을 겪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작품을 함께한 장항준 감독과의 유쾌한 일화도 소개했다. 유지태는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장항준 감독 특유의 가벼운 모습이 분위기를 깨뜨려 연기하기 힘들었던 경험을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최근 멜로 장르보다 악역 제안을 더 많이 받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변하며 한층 깊어진 입담을 과시했다.
유지태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유 퀴즈 온 더 블럭’ 본 방송은 조만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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