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코리안 데이…이정후·김혜성, 이틀 연속 선발 맞대결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연이틀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와 LA 다저스 김혜성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서 맞붙는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전날에 이어 맞대결을 펼친다.
이정후는 이날도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혜성 역시 9번 2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틀 연속 코리안 맞대결이다.
앞선 12일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다저스를 9-3으로 꺾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12안타와 8볼넷을 묶어 다저스 마운드를 몰아붙였다.
이정후는 리드오프로 나서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7회 우전안타를 만들었고, 9회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반면 김혜성은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6회 대타 미겔 로하스와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282로 소폭 하락했다.
이정후의 판정승이었다.
반격을 노리는 13일 다저스 선발은 일본인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애드리안 하우저가 선발 등판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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