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6년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11일 오후 2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토파원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토파원은 스포츠 및 스포츠토토에 관심이 있는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평가를 거쳐 총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활동 기간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이다. 스포츠토토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마케팅 현장 소개, 체험 후기, 건전 이용 문화 확산,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 등을 주제로 매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 간담회 등 각종 활동에 참여한다.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주요 행사에도 함께한다.

기자단에겐 매월 원고료와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콘텐츠는 스포츠토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가로 소개된다. 활동 종료 이후엔 평가를 거쳐 최우수 및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의 포상이 이뤄진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토파원은 대학생들이 스포츠 마케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기자단 활동을 통해 스포츠토토의 다양한 활동이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폭넓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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