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16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다인은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상태로, 산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1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2023년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이후 약 2년 만에 둘째 소식을 알리게 됐다.

이승기는 2004년 ‘내 여자라니까’를 타이틀곡으로 한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신곡 ‘너의 곁에 내가’를 발표했고, JTBC ‘싱어게인4’ 진행자로 활약했다. 현재 ENA 예능 ‘체인지스트릿’에 출연하고 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이다. 2023년 MBC 드라마 ‘연인’ ‘황금빛 내 인생’ 등에 출연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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