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일명 ‘83즈’가 결성됐다. 슈퍼주니어 이특, 김희철에 하츠투하츠 에이나가 함께했다.

이특은 8일 SNS를 통해 김희철, 에이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고 “이 조합은 희철이가 만든 조합입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소위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달콤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최근 진행된 SM타운 콘서트 당시로 추정된다.

이특의 설명은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조합은 83즈입니다”라면서 이특은 “저와 희철이는 83년생. 에이나의 어머니 83년생. 그래서 83즈입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특과 김희철은 1983년생 동갑내기다. 하츠투하츠 에이나는 2008년생인데, 어머니가 1983년생으로 알려져 있다. 예상하지 못한 조합에 팬들도 웃음을 터뜨리며 “진짜 딸뻘 후배가 나타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철도 댓글을 통해 “NCT WISH의 어머니께선 84년생이셔서 이 조합에 끼지 못하셨습니다! 눈물 닦는 중”이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더했다.

‘83즈’ 해석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것은 이특, 김희철의 동안 미모다. 두 사람 모두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더불어 에이나의 독보적인 인형 미모도 돋보인다. 지난해 2월 하츠투하츠로 데뷔한 에이나는 눈부신 비주얼뿐 아니라 탄탄한 랩 실력과 털털한 일상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K팝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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