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3 규리한테 두쫀쿠 사줄 사람? 저요! | 두바이st. 디저트 뿌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규리는 소소한 해프닝 속에 속재료 준비를 마친 뒤 주먹만 한 ‘대왕 두쫀쿠’와 딸기를 통째로 넣은 ‘딸기 두쫀쿠’를 직접 빚어 완성했다. 압도적인 사이즈와 풍성한 속재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즉석 시식회가 이어진 가운데 스태프들은 “너무 커서 말을 못할 정도”, “두바이에 온 것 같다”, “카다이프 식감이 살아 있다”며 연이어 감탄을 쏟아냈다.
칭찬에 힘입은 남규리는 두쫀쿠 스프레드를 활용한 ‘두바이 와플’과 ‘두바이 딸기 컵케이크’까지 선보였다. 앞서 구독자 공약 이벤트를 통해 ‘귤식당’ 셰프로 활약했던 그는 이번에는 ‘귤심당’ 파티시에로 변신해 남다른 손맛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남규리는 으쓱해하며 “저는 이걸 다 선물할 생각”이라고 말했고, 끝나지 않은 시식회는 스태프들을 긴장하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꼰대희’의 ‘밥묵자’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토크와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으로 네티즌들을 또 한 번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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