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고현정이 제주도의 차가운 겨울바람도 녹이는 따뜻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고현정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아무 멘트없이 제주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두툼한 블랙 코트에 머플러를 두른 편안한 차림으로 제주의 한 포장마차를 찾은 모습이다.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는 숨길 수 없었다. 고현정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종이컵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어묵 국물을 들이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국물을 한 모금 마신 뒤 터져 나오는 진심 어린 감탄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손짓을 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소름 돋는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2025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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