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두산 퓨처스팀이 일본 미야코지마에서 2026시즌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두산은 “퓨처스 선수단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 미야코지마로 출국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엔 니무라 토오루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8명과 선수단 32명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박정수, 최준호 등 투수 14명, 박민준 등 포수 3명, 김민혁 등 내야수 8명, 전다민 등 외야수 7명으로 꾸렸다. 2026년 신인 선수 중에서는 외야수 신우열, 투수 이주호 등 6명이 포함됐다.

훈련 첫날인 11일엔 미야코 시청 및 관광협회 관계자들이 이라부 구장을 방문해 환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캠프 초반 기술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든 뒤 중순부터는 릿쇼대학 등 일본 현지 팀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귀국일은 3월10일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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